<수련원의 '전통문화와 한옥스테이' 진행프로그램의 협조로 열린 행사입니다>
<서영택 대종회장님의 초청 배경 설명과 종원님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하시는 인사말씀>
<영남선비문화수련원 박영호 원장님의 인사와 선비문화에 대한 특강. '나눔과 배려'>
<외부 인사로 참석하신 유림 관계자 분들께서도 큰 관심을 주셨습니다>
<박영호 원장님의 의지 표명과 간략한 집중 특강에 관심의 집중이 대단했습니다>
<새로 보수된 연비루 2층에서 참석하신 분들의 만찬이 있었습니다>
<구암서원 초현당에서 진행된 전통다례 체험과 시음도 진행되었습니다>
<일부 젊은이들도 함께 자리해서 멋진 세대의 조화까지 어우러졌습니다>
<구암서원이 소재한 연암서당골 주민대표자 분들도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공연 감상에 매료된 임원님들. 현감회장님, 사과공회장님께서는 폰사진에도 열중이십니다>
<준비된 국악연주. 단소와 해금연주가 일품입니다. 한 분은 우리 일족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초현당에서 바라 본 대구시가지. 구암서원의 모든 장면이 일품입니다>
<국악의 신명따라 흥이 나신 판서공회장님... 젊잖은 춤 또한 가히 일품이십니다>
<우리 공연과 가락에 빠져들고 있는 관람객. 모두들 너무 신명이 납니다>
<모든 조화를 연출. 공연에 빠질 수 없는 신나는 트로트 초정가수>
<참석하신 임원님들의 얼굴 표정에서도 절로 흥이 납니다. 즐거움이 보이시죠?>
<다례 체험행사에 참여한 선생님들도 함께 신이 났네요>
<쉿. 비밀...초청된 트롯 가수는 수련원 박영호 원장님과 시골 국민학교 동기동창이랍니다>
<이웃 주민들도 절로 흥이 납니다. 마을 자치위원장까지 맡은 재무님의 즐거운 표정 또한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