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서공파 거제 한내문중에서 20세조 휘 흥복(興福), 21세조 휘 윤좌(潤左))의 후손들을 찿습니다,

판서공파 거제 한내문중은 15세 도천(道天 호 耕山 인조 계해생, 宋尤庵 문인으로 수호조정랑 증이조참의, 한내 병암사 봉향)공을 입거제조로 모시는 소문중입니다. 현재 29세에 이르러 약 350여세대가 전국에 걸쳐 일문(一門)을 이루고 있으나, 20세 흥복할아버지, 21세 윤좌할아버지의 후손들과 연락이 단절되어 서로 소통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22세 익천(益千), 23세 득관(得寬), 24세 맹규 덕규 ,  25세의 도영 성영 형영 인영 경식 진영의 후손되시는 일가님들이 혹시 이 글을 보신다면 꼭 한내리 병암사를 방문하시거나 문중총무(010-3887-0579 서용호)에게 연락주시기 바람니다.  대종회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대동보에 수단신청해야 할 문제뿐 아니라 병암사에 신위 봉안문제등 의논할 문중사가 많습니다. 현재 족보상으로 26세의 연완 성완 선완 성국 영명 정언 정근 정욱 종원 종수와 27세의 호기 원준 현국 현민이 표기되어 있으나 연락을 할 수 없어 답답합니다. 꼭 연락바랍니다. 한내문중 총무 서용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