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아공 총리와 회의를 마치고. 우로부터 총리, 서중호 회장, 방기 시장 등과 기념촬영>
<중아공 입장에서는 귀빈 중의 귀빈인지라 귀한 방송국에서도 취재 열기가 한창입니다. 방기 시장과의 인연이 어떻게 되는지? 어떻게 큰 도움을 결정하시게 되었는지? 우리 국가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특별히 조언하실 말씀은 없는지?를 열심히 묻고 있습니다>
<방문하는 곳마다 태극기 물결입니다. 대통령 영부인이 직접 운영하는 미망인 난민촌입니다. 오랜 내전으로 전체 인구의 25% 정도가 난민에 해당될 만큼 어려운 사정이고 국가적으로도 큰 문제라 합니다. 회장일행의 고마운 도움으로 지구촌 반대국가인 대한민국을 알리는 소중한 계기도 되었습니다.>
<아진산업의 서중호 회장 일행의 방문을 환영한다는 이곳 기준의 귀한 프랑카드입니다. 정말 자랑스런 徐 자의 프랑스식 영문 표기 SEA가 신기합니다.>
<아기까지 들쳐 업고 시민 환영인파에 동참한 아주머니가 대단합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보입니다만, 이런 분들만 있다면 국가의 정책추진력은 날개를 달겠네요.>
<어딜가도 어려운 곳일수록 성직자는 존재합니다.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는 두 분의 우리나라 수녀님을 만났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분들입니다. 참고로 중아공에 체류 중인 우리교민은 전체 10여명 쯤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활동 뿐 아니라 두분 수녀님은 정말 귀한 분입니다.>
<중아공 주택건설부 장관 접견과 상호 협력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습니마. 회장의 모습이 매우 진지합니다.>
<주택건설부 장관과 회담을 마치고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