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 2. 17.(음 1. 2 매년 설날 명일) 11:00
장소 : 체화당(대구 북구 산격동 소재)
참석 : 대종회장 외 70여 명
내용 : 합동세배 및 떡국, 다과 오찬
달성서씨문중의 자랑스런 전통입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종원 서로 간 세배를 통해 돈목을 다지고 설날 미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합동세배>
<서영택 대종회장님의 덕담과 인사말씀>
<서경교 사과공문회장님의 덕담>
<전 동산병원장 서영욱 박사님의 덕담>
<서훈 전 국회의원의 인사와 덕담>
<서상기 전 국회의원의 인사와 덕담>
<서중현 전 대구 서구청장의 인사>
<서영봉 현감공파종회장님의 덕담과 인사>
<떡국과 다과상 차리기에 나선 젊은(?) 종원님>
<일족 간 정겨운 대화와 함께 한 떡국과 다과>
달성서씨 문중의 아름다운 전통을 이어가는 자랑스러운 모습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