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8. 1. 15 ~ 1. 22

 

내용 : 중앙아프리카 수도 방기시내 번화가 모습

 

제공 : 아진산업 민간외교방문사절단(서중호 청년회장 외 20명)

 

중아공은 경제가 너무 어렵고 힘든 나라입니다. 빈민과 난민이 많고 특히 굶주림과 질병의 고통에 시달리는 여성과 어린이가 많아 국제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최빈국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