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만유란?
오늘을 돌아보는 글입니다
만유는 작고 크다는 것에 비유되고 만사는 많다 적다로
비교되는 상대성 이론이란 과학에서 증명된 논리로 작다
크다 많다 적다를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고 많지도 않고
적지도 않다고 합니다.
우리의 머리속 고정된 사고인 많다 적다를 공유하는 모든
본래의 본질은 적지도 않고 많지도 않게 비교 되여 저서
분노하고 화나서 갈등이 생겨서 괴로워 합니다.
잠재 의식속에 감정을 품고 원한을 내장하기에 많다 적다가
인간의 감정이 가지는 필요불급의 망상이요 번뇌로 우리는
바위나 광물에는 생명이 없는 줄 알지만 고도의 현미경으로
들어다 보면 무수한 파장들이 스핀하고 있음을 볼수있습니다.
우리인간이 뇌파로 전달되는 정신반응이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시시각각으로 살아서 움직이고 좋은 음악을 틀어놓고
키운 화분과 짜증을 내면서 키운 화분은 환연히 다르다고 합니다.
유정무정같은 감정을 가진 생명이나 감정이 없는 생명이나
심지어 무생물까지도 다루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다르듯
모든 생명중에서 정신 반응이 가장 빠른 것이 우리네 사람뿐입니다.
(韓羅)백옥당 드림